주택 자산가격지수 (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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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dential Property Price Index (Nominal) (Index (2010=100)) BIS

2025Q3 / Quarterly / Release lag 172d

호주 · 최신: 204.2 (2025Q3) · #28

주택가격지수(명목)에 대하여

주택가격지수(명목)에 대하여

주택가격지수(명목)는 전국의 주택 및 주택용지의 가격동향을 추적하는 중요한 경제지표입니다. 이 지수는 2010년을 기준연도(100)로 하여, 그 이후의 주택가격 변화를 상대적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명목값이므로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포함한 실제 시장가격의 움직임을 그대로 반영하며, 명목 기준의 실제 가격변동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지표가 중요한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먼저 주택은 많은 가계의 최대 자산이며, 주택가격의 변동은 가계의 자산가치에 직결됩니다. 또한 주택시장은 건설업, 부동산업, 금융업 등 광범위한 산업에 영향을 미치므로 경제 전체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됩니다. 더욱이 주택가격 동향은 소비자심리와 투자의욕에도 영향을 미쳐 경제성장률과 인플레이션율 등 거시경제지표에도 파급됩니다. 금융정책과 세제정책 수립에 있어서도 주택시장의 동향은 중요한 판단자료가 됩니다.

근년의 추세로는 일본의 주택가격이 지역 간 격차가 두드러집니다. 도시부, 특히 도쿄 등 대도시권에서는 가격이 견조로운 추이를 보이고 있는 반면, 지방에서는 가격이 부진하는 경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초저금리 환경과 상속세 대책으로서의 주택투자 수요로 인해 도시부의 가격상승이 가속화된 시기도 있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장기적으로는 주택수요의 감소가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개별 물건의 특성과 입지에 따른 가격차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자와 정책입안자에게 중요한 모니터링 지표가 되고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5Q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