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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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카리브해 High income CHL

칠레의 경제개요

칠레 경제 프로필

칠레는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안정된 고소득 국가 중 하나이며, 2023년의 명목 GDP는 약 3,100억 달러로, 남미에서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 이은 규모입니다. 경제는 구리 광업을 핵심으로 하는 광업 부문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구리 수출은 국가 수입의 약 40~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리튬 채굴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의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의 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농업 부문도 중요하며, 와인, 아보카도, 베리류 등의 수출이 활발합니다.

최근의 경제 동향으로는 2020~2021년의 코로나 위기로부터의 회복이 진행되었지만, 2022년 이후로는 인플레이션 압력 및 금리 상승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의 적극적인 금융 긴축으로 인플레이션율은 하락 추세에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또한 2019년의 대규모 사회 운동 이후 소득 격차 축소 및 사회보장 충실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강하며, 정부 지출 증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으로 첫째로 녹색 에너지 전환에 대한 노력이 꼽힙니다. 풍부한 일사량과 풍력 자원을 활용하여 태양광·풍력 발전에 대한 투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재생 에너지 비율을 70% 이상으로 하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둘째로 정치적 안정성 및 제도적 강점이 유지되고 있으며, 라틴아메리카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리스크로 여겨집니다. 셋째로 리튬 산업에 대한 기대가 높으며, 국영 기업 코델코의 리튬 전략이 경제 성장의 새로운 추진력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제

26

인구·사회

4

노동

7

무역·투자

6

재정

3

사회

2

환경·에너지

1

기술

1

불평등

1

주택·부동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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