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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의 경제 개요
오스트레일리아 경제 프로필
오스트레일리아는 남반구에서 최대 규모의 경제를 가진 고소득 국가이며, 2023년 기준 GDP는 약 1.7조 미국 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경제의 특징은 풍부한 천연자원에 의존한 구조에 있습니다. 철광석, 석탄, 액화천연가스(LNG) 등의 채광산업이 주요 수출품이며, 특히 중국으로의 자원 수출이 경제를 지탱해왔습니다. 농업 부문도 중요하여 양모, 곡물, 쇠고기 등의 생산·수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시드니, 멜버른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금융서비스, 관광, 부동산 등의 서비스업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경제 동향으로는 2022년 이후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준비은행(RBA)은 적극적인 금리 인상을 단행하여 정책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이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세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한편 중국 경제의 둔화에 따라 자원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요 수출품의 가격 하락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노동시장은 견조하며 실업률은 저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임금 상승 압력과 인플레이션의 악순환이 정책 당국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주목할 포인트로는 첫째, 탄소중립화 추진이 꼽힙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태양광·풍력발전의 도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둘째,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경제적·안보상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일본, 미국 등과의 경제 연대가 한층 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셋째, 부동산 시장의 과열과 주택 가격 상승이 소비자의 구매력을 제약하고 있으며, 경제 성장의 하방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향후 성장은 자원 의존에서의 경제 구조 전환과 신흥 기술산업으로의 투자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경제
27
인구·사회
4
노동
6
무역·투자
6
재정
3
사회
2
환경·에너지
1
기술
1
불평등
1
주택·부동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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