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 인구 피라미드

CSV
Latin America & Caribbean CRI

코스타리카의 인구 구성에 대하여

코스타리카의 인구피라미드 해설

코스타리카의 인구 구성은 라틴아메리카의 다른 국가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균형잡힌 '성숙형'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피라미드 형태는 젊은층의 비중이 여전히 상대적으로 높으나 상부가 점차 좁아지는 경향이 보이며, 선진국으로의 전환 과정에 있는 개발도상국의 전형적인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구동태 측면에서 코스타리카는 중미 지역에서 비교적 조기에 인구전환을 경험한 국가입니다. 출생률은 지난 수십 년간 대폭 하락했으며, 한편 평균 수명은 연장되어 완만한 저출산 고령화 추세가 진행 중입니다. 1970년대에서 1980년대의 높은 출생률에서 현재는 출생률이 약 2.0 전후로 하락했으며, 인구 성장률도 둔화되고 있습니다. 다만 일본이나 유럽 정도로 급속한 고령화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사회경제적 영향으로서 현재 코스타리카는 '인구보너스'의 말기 단계에 있습니다. 노동인구의 비중이 여전히 높고 경제성장의 호기가 존재하는 한편, 향후 10~20년에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로의 전환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연금제도와 의료제도로의 부담 증가, 노동시장의 구조 변화 대응이 과제가 될 것입니다. 교육 투자와 인적자본 강화가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위해 중요해질 것입니다.

남성 여성
연령층 남성 여성 합계 비율